부모님 건강 위해 챙겨야 할 8가지 음식
상태바
부모님 건강 위해 챙겨야 할 8가지 음식
  • 임성영 기자
  • 승인 2017.10.24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 '먹거리'와 '수명'의 상관관계는 다양한 사례와 과학적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 전 세계 유명한 영양학자들이 추천한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딸기

딸기(베리류)는 암을 예방하고 면역계 기능을 증진시키며 간과 뇌를 보호해준다. 미국 암학회가 10만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딸기를 많이 먹은 사람들은 심장혈관 질환에 따른 사망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아침에 일어나 먹는 사과 1개는 모든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과는 건강한 삶의 필수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말린 사과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황

강황은 여러가지 암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외과 수술 후 빠른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에 주요 의약품보다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골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등 다양한 염증 치료에도 탁월하다. 이는 강황의 노란색을 띠게 하는 ‘커큐민’ 성분 덕분이다. 

△버섯

버섯은 몸에 좋은 ‘에르고티네인’이라는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한 식재료다. 특히 느타리버섯은 두번째로 함유량이 많은 검은콩보다 9배나 많은 에르고티네인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에르고티네인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간과 눈의 수정체뿐만 아니라 골수 등 산화스트레스가 많은 주요 인체 기관을 보호한다. 쉽게 말해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라는 얘기다. 

△녹차

녹차를 마시면 유방암 발생 확률이 30%나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난소암과 자궁내막암 등 부인암 예방에도 탁월하다. 또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체지방을 낮추거나 줄이고 인지능력 감퇴와 뇌졸중에도 도움을 준다. 연구결과 계절성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채소

매끼 식사를 통해 녹색 채소를 섭취하는 건 수명 연장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모든 식품군 중 녹색 채소를 매일 1회 분량씩 늘려 먹을 때마다 심장발작과 심근경색 등 만성질환 위험이 최대 20%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브로콜리는 항산화물질과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골다공증과 암, 심장병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아마씨

아마씨는 '리그난'과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인 리그난은 몸속에서 항산화 물질로 전환돼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와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아마씨는 여성에게 좋은 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는데 연구 결과 전립선암 예방에도 탁월해 남녀 모두에게 유익한 식재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아마씨를 통째로 먹으면 껍질이 너무 단단해 영양소가 흡수되지 않고 몸밖으로 배출될 수 있다. 따라서 영양소 흡수를 위해선 믹서나 그라인더에 갈거나 갈아진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반드시 볶거나 익혀서 먹어야 하며 하루에 16g 미만으로 섭취해야 한다. 

△콩

콩은 단백질, 철분, 아연 등 동물성 식품에 포함된 영양소와 섬유질, 엽산, 칼륨 등 식물성 식품이 함유하고 있는 영양소를 모두 갖췄다. 게다가 포화지방과 나트륨이 적다. 콩을 완전식품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미국의 한 연구 결과 렌즈콩, 병아리콩, 말린 완두 또는 흰 강낭콩을 일주일에 5컵 섭취하면 체중이 줄고 당뇨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