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부동의 간편 한끼' 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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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부동의 간편 한끼' 신라면
  • 김기훈 기자
  • 승인 2017.05.13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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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농심·식약처·두산백과·식품과학기술대사전 등)
 

 

"사나이 울리는 농심 辛~~~라면" 다들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CF 문구죠. 농심이 매운 라면이라는 컨셉트로 1986년에 선보인 신라면은 150종이 넘는 제품이 경쟁하고 있는 우리나라 라면시장에서 홀로 무려 25%의 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 해 판매량만 8억봉지에 달한다고 하니 가히 국민라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얼큰한 소고기장국 맛을 내세워 현재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유럽은 물론 중동,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미 칠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해 2월에는 국내 식품업계 단일 브랜드 최초로 누적 매출 1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간식은 물론 간편한 한 끼로도 각광받는 신라면에는 나트륨과 포화지방, 지방 등이 일일권장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꽤 많이 들어있는 만큼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특히 하루 권장량의 90%에 달하는 나트륨은 우리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부추겨 뼈를 약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상하는 걸 막기 위해 들어간 면류첨가알칼리제와 혼합제제 같은 산도조절제, 5'-리보뉴클레이오티드이나트륨과 호박산이나트륨과 같은 조미료 등도 과다 섭취 시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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