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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노트]서어진, 전국체전 女골프 개인·단체 금메달 휩쓸며 2관왕
  • 이경민 골프 객원기자
  • 승인 2019.10.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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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골프 종목에 출전한 서어진 선수

서어진 선수(18, 수성방통고)가 지난 10일 치러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여자골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서 선수는 인천 드림파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여자 골프 개인전 최종일 경기에서 4언더파 68타를 치며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 2위와 3타 차로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여자 단체전에서도 경기팀(536타)의 주축으로 나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부터 미국 LPGA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 하이트진로) 프로와 함께 빅피쉬골프아카데미 크루로 참가해 이시우 프로에게 지도를 받고 있는 서 선수는 올해 초 고 프로와 전지훈련을 하며 미국으로 무대로 옮긴 뒤에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고 프로가 사용해 유명세를 탄 아이언 샤프트 '스틸파이버j' 시리즈로 바꾼 것이 경기력 향상의 주요인으로 보인다.

서 선수는 앞서 2019년 퀸시리키트컵 아시아 태평양 1위와 네이버스 트로피 팀 챔피언십 1위도 차지한 바 있다.

이경민 골프 객원기자  captain2g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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