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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로스 엄마랑 '흔한남매' 북아트 해볼까?

책은 많이 읽는 것 못지 않게 제대로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깊이 있는 독서는 아이의 생각의 양을 늘려주고 언어능력을 키워줘요. 이렇게 책 읽기란 사실 쉬운 일이 아닌데요. 독후 활동은 정독을 유도하기에 좋은 방법이에요.

독후 활동 방법은 참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자녀의 연령대가 초등학생 이하라면 '북아트'를 추천해요. 북아트는 책과 예술이 결합된 예술의 한 장르인데요. 아이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책을 만들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내용을 연상하며 글을 쓰면서 생각을 확장할 수 있어요. 그리기와 만들기를 통해 재미도 느낄 수 있고요.

저 역시 지난 주말 아이들과 오랜만에 북아트를 했는데요.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무대책으로 꾸미는 시간을 가졌어요.

초등학생인 첫째 아이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출판사 길벗스쿨)'을, 유치원생인 둘째 아이는 '있으려나 서점(출판사 온다)'을 활동책으로 골랐어요. 모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른 유명한 책이죠. 저는 요즘 매우 핫한! 베스트셀러 1위 '흔한남매(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를 골랐어요.

흔한남매는 오빠 으뜸이와 여동생 에이미 사이에서 벌어지는 폭소 유발 현실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책이에요. 초통령이라 불릴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웃찾사(지금은 폐지된 S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출신 개그맨, 개그우먼의 코미디 유튜브 영상이 만화로 재탄생 된 것인데요.

흔한남매의 열혈 팬인 두 아이를 위해 으뜸이와 에이미 캐릭터를 그려 무대북을 만들었더니 아이들이 평소 북아트를 할 때보다 더 좋아하더라고요.

과연 무대북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시죠?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노트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임지혜 기자  limjh@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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