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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노트]볼빅, 컬러볼 성공신화 '골프클럽'으로 이어간다
  • 이경민 골프 객원기자
  • 승인 2019.09.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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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안 볼빅 회장이 지난 16일 열린 Core XT 클럽 출시 간담회에서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골프 브랜드 ㈜볼빅이 'Core XT' 클럽을 공개하며 골프클럽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볼빅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경기도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골프용품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ore XT 클럽을 처음 선보였다.

디자인에서 설계까지 3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 출시한 초고반발 Core XT는 티타늄 페이스 설계와 국산 고탄성 샤프트가 결합된 시니어용 클럽이다.

고반발 클럽이란 클럽페이스의 반발계수를 기준(0.830)보다 높인 것으로 비거리를 늘리는데 효과적이다.

볼빅이 선보인 Core XT 클럽들

Core XT 클럽은 크게 △프리미엄 클럽(드라이버 2종)과 △메탈 클럽(드라이버 4종, 페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로즈골드 클럽(드라이버 1종, 페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등 3가지 라인업, 17종으로 구성됐다.

최민철 볼빅 연구소 연구원은 "저중심 설계로 낮은 스핀과 고탄도를 구현해 직진성과 비거리를 증대시키는데 주력했다"며 "2피스 구조로 용접 부위를 최소화해 밸런스를 안정시키는 건 물론 'ZAT158' 뉴 티타늄 소재를 페이스 소재로 채택해 거리와 관용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아마추어 골퍼가 Core XT 클럽을 시타하고 있는 모습

이날 Core XT 시타 행사도 함께 진행된 가운데 Core XT를 직접 사용해본 골퍼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고반발 클럽답게 평소보다 비거리가 늘어나 장타 대결에서 288m까지 공을 보내는 아마추어 골퍼도 나왔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올해 슬로건으로 '토털 골프 브랜드화'를 내걸었다"며 "컬러볼의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아마추어에서 프로까지 사용할 수 있는 클럽 제조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민 골프 객원기자  captain2g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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