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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핫플 '스카이라인 루지' 스릴&쾌감 오조오억점!

"여행가도 아이 위주로만 다녀서 솔직히 재미없어.."

일찍 아이를 낳은 한 친구가 여름 휴가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뒤 푸념을 늘어놓더라고요. 어린이 체험관, 어린이 공연 등 아이들 눈높이의 즐길 거리는 솔직히 어른들 성에 차지 않을 때가 많죠.

하지만 경남 통영의 핫플로 떠오른 '스카이라인 루지'는 아이와 엄마 아빠 모두 '꺄~!'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랍니다.

스카이라인 루지는 리프트를 타고 100m 높은 지점으로 이동한 뒤, 특수 제작된 루지 카트를 타고 2.1km 구간의 트랙을 내려가는 액티비티인데요. 구불구불한 커브 구간, 터널 구간 등 트랙을 달리다 보면 엄마 아빠의 질주 본능(?)이 깨어나요.ㅎㅎ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통영의 전망도 감상할 수 있고요.

어린이 동반 가족이라면 아이의 키를 꼭 확인하고 가야 하는데요. 키 135cm를 넘어야 아이 혼자 탈 수 있어요. 이보다 키가 작은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루지를 탈 수 있고요. 키 85cm 미만인 아이들은 보호자를 동반해도 루지를 탈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루지 속도는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데요. 브레이크를 세게 잡고 천천히 달리면 재미가 없잖아요. 3~4세는 돼야 엄마 아빠와 함께 바람을 가르며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루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에요.

몇 시쯤 방문해야 대기 시간이 적은지, 저렴하게 탈 수 있는 이용권은 무엇인지 등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이용 꿀팁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김은정 기자  ejkim@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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