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후 신랑표 야식 '골뱅이무침'
상태바
육퇴 후 신랑표 야식 '골뱅이무침'
  • 유튜브 크리에이터 은수저
  • 승인 2019.08.28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캔맥주 사다 놓은 거 있는데 도대체 언제 마셔~"

칭얼대는 아내 혹은 신랑을 위해 팔을 걷어 볼까요? 오늘의 요리는 야식으로 제격인 '골뱅이무침'입니다. 골뱅이에 아삭한 야채와 새콤달콤한 양념장 넣어 금방 무쳐 먹으면 입맛이 확 살아나는데요. 베란다 문 열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맥주 한 캔과 골뱅이무침을 먹으면 '육아 스트레스가 뭐였지?' 싶을 거예요. ㅎㅎ

◇재료(2인분)

통조림 골뱅이(230g), 소면, 북어채 한 줌, 양배추, 당근 1/3개, 양파 1/2개, 대파 1대, 오이 1/2개, 깻잎 3~5장

1. 재료 손질

오이는 어슷썰기하고 양파, 양배추, 대파 등 야채는 채 썰어주세요. 골뱅이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반 토막을 냅니다. (물론 탱탱하고 큼직한 골뱅이를 그대로 즐기셔도 좋아요!)

이때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요. 골뱅이 국물을 그냥 버리지 말고 다른 그릇에 꼭 덜어주세요. 북어채 한 줌을 골뱅이 국물에 담가 불려줍니다. 마른 북어채를 골뱅이 양념장에 바로 무치면 고추장 양념을 다 빨아들여서 너무 짜거든요. 북어채 대신 진미채를 써도 좋고요. 없으면 생략해도 됩니다.

2. 양념장 만들기

설탕, 식초, 고추장을 1:1:1 비율로 넣고 섞어주세요. 저는 4큰술씩 넣었어요. 재료를 섞으면 초장과 흡사한 비주얼이 나온답니다.  

3. 버무리기 

소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간장, 참기름을 한 큰술씩 넣어 밑간해주세요. 야채와 양념장을 잘 버무린 뒤(북어채는 물기를 한 번 짜내고 버무립니다) 접시에 예쁘게 올리면 완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