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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에어프라이어 필수템 '에어프라이팟' 내돈내후

오븐이나 튀김기 없이 에어프라이어 하나로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가 가능한 요즘. 각종 SNS, 커뮤니티만 봐도 에어프라이어 요리법이 공유될 정도로 이미 대세 조리 트렌드로 자리 잡았는데요. 최근에는 에어프라이어용 식자재 뿐만 아니라 세제 그리고 세척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전용 용기까지 등장했어요.

특히 에어프라이어용 전용 용기인 '에어프라이팟'이 요즘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핫템이더라고요. 그래서 자칭 타칭(?) 트렌드세터인 올리브노트가 후다닥 구매해 소문만큼 좋은지 사용해 봤어요.

먼저 젊은 엄마들이 에어프라이팟을 왜 사용하는지 살펴볼까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때 세척의 용이함을 위해 종이호일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종이호일이 에어프라이어의 열선과 닿으면 자칫 화재가 일어날 위험이 있어요.

저도 종종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때마다 열선에 그을린 종이호일을 보고 '계속 이렇게 사용해도 되나'라고 고민한 적 있고요.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할 때 열선에 닿는 것을 방지할 열선 안전 커버, 안전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그렇다고 종이호일 없이 사용하자니 음식에서 나온 기름과 양념이 그대로 눌어붙은 조리 바스켓, 기름받이 통을 청소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들고요.

에어프라이팟은 소형(2~3ℓ), 대형(3~5ℓ), 특대형(5~10ℓ) 등 3종으로 나뉘어요. 가격대는 1만원대. 실리콘 재질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단 점을 생각하면 가격이 그리 비싸단 생각이 들지 않아요.

에어프라이팟은 소형(2~3ℓ), 대형(3~5ℓ), 특대형(5~10ℓ) 등 3종으로 나뉘어요.

용기 내부를 살펴보면 여러 개의 돌기가 솟아 있는데요. 이 돌기가 음식을 떠받들어 에어프라이어의 열풍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게 한다고 해요. 이건 제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알 수 없지만 직접 에어프라이팟에 생 닭다리 넣어 조리(180℃, 30분)해보니 아주 골고루 잘 익었어요. (흡족)

또 재료의 기름과 수분이 돌기에서 타고 내려와 모이는 기름받이가 용기 내부 테두리에 있어요. 조리를 끝내고 보니 에어프라이팟은 닭다리에서 나온 기름과 양념으로 더러워졌지만 조리 바스켓과 기름받이통은 조리 전처럼 깨끗하더라고요. 용기 벽면이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음식물을 넘치게 담지 않는 이상 밖으로 새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제조사 광고처럼 에어프라이팟으로 조리한 후 용기를 꺼내기 위해 간편하게 손잡이를 잡았다간 화상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에어프라이팟으로 오랜만에 세척 걱정 없이 아이들과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먹었네요. 실제 사용 모습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임지혜 기자  limjh@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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