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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여왕★]자체제작 북유럽풍 아이 드레스 전문 쇼핑몰 '르꽁뜨'
  • 임성영·김은정 기자
  • 승인 2019.04.23 09:00
  • 댓글 2

"엄마 나도 예쁜 드레스 입고 싶어용~♡"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빠라면 눈을 반짝이며 이렇게 얘기하는 아이의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3~7세 사이의 여자아이들은 한동안 공주가 돼서 드레스가 아니면 입지 않으려는 시기가 찾아오잖아요.

딸 둘을 키우고 있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드레스룸 풍경이죠. 드레스룸 한 칸은 드레스로 가득차 있어요.

그럴 때 가장 편한 건 인터넷 쇼핑몰에서 '디즈니월드 공주 드레스'를 쳐서 나오는 옷을 사는 거예요. 하지만 남들과 똑같은 걸 입히고 싶지는 않고, 이미 그런 드레스가 집에 몇 벌 있어서 새로운 드레스를 찾고 있는데 시간이 없고 귀찮다면?

네, 이런 분들을 위해 [검색의 여왕★]이 출동합니다. 번개처럼 빠른 손으로 마우스를 드래그하면서 두 눈으로는 수많은 사진들 속에서 '고급스러워 보이면서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고 재질도 좋은' 드레스를 찾아내 보겠습니다! 빠르게 굴러가는 제 눈동자를 보며 옆에 있는 후배가 마치 몽골고원에서 먹잇감을 사냥하는 매(시력이 5.0 수준이라고 하더군요)와 흡사하다며 신기해하네요. (ㅅ.ㅅ)

제 눈에 확 꽂힌 고급진 스타일의 드레스예요. (출처=르꽁뜨 홈페이지 캡처)

그렇게 제 눈에 들어온 드레스가 있으니 바로 요 아이! 어머 딱 봐도 럭셔리함이 마구 뿜어져 나오네요. 일단 드레스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자수와 레이스가 수준급이에요. (인터넷 쇼핑 경력 13년 차! 이제 대충 딱 봐도 각이 나오거든요) 형광물질을 뿌린 것처럼 눈 아픈 새하얀색이 아닌 그렇다고 저렴한 티가 퐉퐉 풍기는 누런색도 아닌 딱 예쁜 고급진 아이보리 색감까지! 쇼핑몰의 이름은 '르꽁뜨'예요.

제품만큼 중요한 것이 가격이죠. 가격은 9만9000원이네요. 아이 옷이 10만원이라고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아이 옷과 어른 옷 가격에 차이가 없는 거 아시죠? 그리고 해외 유명 브랜드의 제품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착한 편입니다.

르꽁뜨가 제작한 튜튜 제품. (출처=르꽁뜨 홈페이지 캡처)

이 튜튜드레스(제품명 '튜튜')도 참 괜찮네요. 일단 풍성한 튜튜가 아이들의 마음에 쏙! 들 것 같아요. 튜튜스커트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 옷 브랜드 밥앤블라썸은 조금 과한 느낌인데 그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풍성함이 살아있는 느낌의 튜튜네요. (이제 밥앤블라썸은 트렌드가 많이 지난 느낌도 있어요) 그리고 길이감도 길어서 아이들이 훨씬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공주풍을 좋아하니까요. 색감이 과하지 않아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요.

전반적으로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감 퀄리티 있는 레이스가 눈에 띄어요(출처=르꽁뜨 홈페이지 캡처)

그 외 다른 제품들도 전반적으로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감, 퀄리티 있는 레이스가 눈에 띄어요. 완연한 봄이 오면서 신제품도 많이 나온 것 같네요.

고민맘님, 검색의 여왕이 찾아낸 '르꽁뜨'! 마음에 드실까요? 혹시 저보다 더 능력 있는 검색의 여왕님이 계시다면 자신 있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임성영·김은정 기자  rossa83041@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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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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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어머 2019-04-23 16:25:17

    정말 예뻐서 사고 싶긴 한데 몇 번 입을지..ㅎㅎ 저런거 사면 아까워하지 말고 열심히 입히는게 ~~   삭제

    • 으니맘 2019-04-23 16:19:30

      엘사드레스 좀 그만 입히고 싶어서 검색하다 봤는데 예쁘네요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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