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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50화 우리 아이도 혹시 새학기 증후군?
  • 김기훈·강은혜 기자
  • 승인 2019.03.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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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 학기가 시작한 지도 어느새 3주가 다 됐네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간 우리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나요? 혹시 아침에 일어나 학교 가기 싫다고 떼쓰고 있진 않나요?

직장에 다니는 성인들이 주말을 보낸 뒤 월요병에 시달리는 것처럼 새 학기가 되면 아이들 역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를 흔히 새 학기 증후군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에 취약한 만큼 새 학기 증후군을 우습게 봐선 안됩니다.

새 학기 증후군에 시달리는 아이들은 보통 평소보다 투정이 심해지고 복통이나 두통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또 등원이나 등교를 거부하고 이상한 버릇을 반복하기도 하죠. 새 학기 증후군은 정서적인 불안감을 조장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면장애와 식욕부진 등으로 이어져 성장 발달을 저해하기도 합니다.

새 학기 증후군의 주된 원인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고 하는데요. 친했던 친구들과 헤어져 새로운 인간관계를 쌓아야 하는 부담감이 큰 거죠.

아이가 새 학기 증후군 증상을 보일 때는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많은 대화를 통해 아이의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 모르시겠다고요? '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50화에선 아이의 새 학기 증후군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는 물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얘기 나눠봤습니다. 올리브노트 기자들 역시 과거에 새 학기 증후군을 겪어봤고 현재 아이를 키우면서도 이를 체감하고 있어 더 현실적인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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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강은혜 기자  core81@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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