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도 봄이 왔어요 '달래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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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도 봄이 왔어요 '달래된장찌개'
  • 유튜브 크리에이터 은수저
  • 승인 2019.03.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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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봄이 왔네요~♬ 아이들 새학기가 시작되고 날씨도 따뜻해져서 봄이 온 게 실감나는 요즘인데요. 달래, 냉이 등 향긋한 봄나물로 식탁을 차려보면 어떨까요? 늘 먹는 된장찌개에 달래 하나 넣었을 뿐인데 봄 기운이 확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재료(2~3인분 기준)

달래 80g, 감자 1개, 애호박 1/3개, 양파 1/2개, 두부 1/2모, 된장 2T, 간 마늘 1/2T, 고춧가루 1T, 다시마 5x5cm 2~3장, 멸치 10마리 내외 

1. 재료 손질하기

달래는 알뿌리가 클수록 향과 매운 맛이 강한데요. 찬물에 담가 잘 흔들어 씻어주세요. 달래를 손질할 땐 알뿌리의 껍질을 벗겨주는 게 좋고요. 찌개에 넣기 전에 알뿌리 부분을 살짝 으깨 넣으면 향이 더 진해져요.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감자, 애호박, 양파, 두부는 비슷한 크기로 깍둑썰기합니다. 

2. 육수 내기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깔끔한 맛을 방해하기 때문에 5~10분 정도 지나면 먼저 꺼냅니다. 멸치는 10분 더 끓인 뒤 건져냅니다. 

3. 된장 풀기 

된장 2T를 체에 받쳐 육수에 풀어주세요. 된장이 덩어리지지 않고 국물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된장에서 텁텁한 맛이 난다면 설탕을 약간 넣어주세요. 설탕의 단맛이 된장의 짠맛을 중화시켜 적당하게 간을 맞출 수 있어요. 

4. 찌개 끓이기

된장을 푼 육수에 감자, 애호박을 넣고 끓이다가 양파, 두부, 고추를 넣어주세요. 다진마늘 1/2T을 넣고 매콤하게 먹으려면 고춧가루 1T도 넣어요. 찌개가 완성될 때쯤 달래를 한움큼 올리면 달래된장찌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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