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49화 아이가 생겼어요..차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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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49화 아이가 생겼어요..차 바꿔야 할까요?
  • 김기훈·강은혜 기자
  • 승인 2019.03.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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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남편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차를 바꿔야 하나'입니다.(차가 없다면 차를 사야 하나) 아내분은 아이를 갖게 된 뒤 생각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차부터 생각하냐라고 핀잔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다수 남성들의 뇌 구조가 이러합니다.^^

비단 남편들의 생각만 이런 게 아닐 수도 있어요. 아이를 뱃속에 품게 된 아내들도 여건만 허락한다면 좀 더 안전하고 편한(또는 넓은) 차를 타고 싶어 하기 마련이죠. 이런 차를 이른바 '패밀리카'라고 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정말 차는 필요한 걸까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에 사는 미혼남녀 또는 아이가 없는 부부들의 경우 평소 잘 갖춰진 대중교통 시스템을 이용하는 만큼 자가용에 대한 필요성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겠죠. 

하지만 아이가 생기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카시트에 유모차, 각종 육아용품, 거기다 마트나 시장에서 장까지 보게 된다면... 차의 필요성에 대해 동감하게 될 겁니다.

그럼 어떤 차를 사야 할까요? 넓은 실내와 넉넉한 트렁크 공간, 풍부한 옵션과 편의사양, 안전성과 정숙성 등이 패밀리카의 기본 요건으로 꼽히는데요. 막상 사려고 하면 가장 중요한 가격부터 걸리는 게 한두 개가 아닙니다.

'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49화에선 아이가 생겼어요. 차를 바꿔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비슷한 고민을 해본 엄마 아빠 기자들과 예비 엄마 기자들이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특히 주변에서 'TMI(너무 과한 정보·Too Much Information)를 방출하지 말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오랜 기간 패밀리카 선택을 두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온 둥이아빠가 귀에 쏙쏙 박히는 정보들을 전해드립니다.

방송을 보고 들으시면서 이와 관련해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희 콘텐츠가 궁금하신 분들은 포털사이트에서 '올리브노트'를 검색하시거나 매주 목요일 네이버 부모i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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