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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과 함께 보드게임 한 판 어때?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가족이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나요? 그간의 안부인사를 모두 끝냈다면 이제 슬슬 친목을 다져야 할텐데요. 밖으로 나가자니 날이 추워 아이들 건강이 걱정되고 집에서 TV만 보고 있자니 시간 가는 게 아깝다면 보드게임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은근한 경쟁을 통해 친목을 다질 수 있답니다!

◇대가족에 안성맞춤 '케이지빙고'

'케이지빙고'는 친지가 50명이나 되는 대가족도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커피 내기 혹은 저녁 내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1인 게임으로 해도 되고 가족당 하나의 빙고카드를 이용해 팀을 이뤄 게임을 해도 된답니다.

△사용연령=8세 이상

△가능인원=1명 이상

△사용법=①각자 빙고카드에 1~75까지의 숫자를 마음대로 써요 ②진행자가 빙고 케이지를 돌리고 케이지에서 나온 구슬의 숫자를 확인한 뒤 플레이어들에게 불러줘요 ③모든 숫자를 지운 플레이어가 '빙고!'를 외치면 끝!

△참고=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빙고카드 외에 따로 종이를 준비해 카드를 만들면 플레이어는 많아도 상관 없어요.

◇어린 조카와 놀기 딱 좋은 '개구리 사탕 먹기'

단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개구리 사탕 먹기'가 어떨까요? 게임의 특성상 어린 조카들과 함께 놀기 제격이랍니다. 열심히 누르기만 하면 끝!

△사용연령=3세이상

△가능인원=1회에 4명

△사용법=①게임판 위에 구슬을 넣는다 ②각자 개구리를 선택해 개구리 레버 위에 손을 올린다 ③게임 시작과 동시에 개구리 레버를 재빨리 눌러 알을 먹는다 ④가장 많은 사탕을 먹은 개구리의 플레이어가 승리!

△참고=구슬이 작아 어린아이가 삼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삼촌도 스릴 넘치는 '상어를 조심해!'

'상어를 조심해'는 겉보기엔 시시해 보이지만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다 큰 삼촌도 긴박함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임이에요. 상어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열심히 주사위를 돌리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결국! 상어가 발끝까지 쫓아오면 소리가 커질 수 있으니 층간 소음에 주의하세요. ^^

(출처=CJ몰 홈페이지 캡처)

△사용연령=만 6세이상

△가능인원=2~4명

△사용법=①트랙과 다리 조각을 연결해서 게임을 준비해요 ②각자 해적을 골라 난파선 앞부분에 올려 놓아요 ③금화를 모두 섞고 해골 면이 보이는 상태로 트랙 주변에 흩어 놓아요 ④상어 지느러미를 끝까지 쭉 당겨 연결된 줄이 트랙 가운데 오게 해요 ⑤녹색 섬의 보물 상자를 누르면 상어 지느러미가 섬을 향해 다가옴과 동시에 게임이 시작돼요 ⑥차례대로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해적을 움직이거나 금화를 주워요(둘 중 하나만 가능) ⑦상어가 해적을 따라 잡아 다리 조각이 갈리고 이에 트랙 밖으로 튕겨 나가면 게임에서 탈락! ⑧녹색 섬에 도착한 해적 중 금화를 뒤짚어 적힌 숫자의 합이 가장 큰 플레이어가 승리!

△참고=상어가 쫓아 오면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된답니다. 층간 소음에 주의하세요! 주사위를 던지고 해적을 옮기고 금화를 줍는 속도를 빠르게 하지 않으면 모두 상어에게 잡혀 먹히고 말거예요! 가격은 비교사이트 다나와 기준 1만7000원(2월1일 최저가)이네요.

◇놀면서 두뇌발달 '체스&체커'

연휴 기간 동안 머리를 너~무 안 써서 일상으로의 복귀가 걱정이라면! 체스&체커를 하면서 워밍업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체스 하는 법도 알려주고요. 몇 번 하다 보면 아이들도 은근~히 전략을 잘 짠답니다. 체스 외에 장기나 바둑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할아버지와 함께 하기에도 딱이랍니다.

△사용연령=만 6세 이상

△가능인원=2명

△사용방법=<체스>각각의 말이 수행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말을 움직여 먼저 상대방의 왕(킹)을 잡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 <체커>상대방의 말 뒤에 있는 칸이 비어 있을 경우 그 말 위로 뛰어올라 그 말을 잡는 것으로 진행하는 게임

이밖에도 아이들 위주로 할 수 있는 보드게임(☞관련기사 북극 한파에 방콕?..아이 머리 좋아지는 보드게임 어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해당 기사는 관련 업체로부터 어떤 대가나 혜택을 받지 않고 기자 본인이 직접 비용을 지불한 후 작성했습니다.

임성영 기자  rossa83041@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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