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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36화 선배가 알려주는 결혼준비 실전 노하우!
  • 김기훈·강은혜 기자
  • 승인 2018.11.30 08:50
  • 댓글 0

연말이 되니 주변에서 내년에 결혼을 마음먹고 준비에 들어가는 커플들의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 중 몇몇은 "이미 결혼을 해 본 선배이니 결혼 준비 노하우 있으면 좀 알려줘"라고 조언을 구하죠. 이럴 때 뭐라고 얘기해주면 좋을까요?

보통 "결혼은 두 사람이 하는 것이니 둘의 의견을 잘 조율해 원하는 대로 하면 된다"고 말해주는 게 가장 편합니다.

하지만 막상 준비를 하다 보면 원치 않게 이리저리 휘둘려 굳이 해도 되지 않아도 될 걸 하고 그로 인해 예비부부간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칫 양가 부모님들의 갈등으로까지 번지기도 하죠. 결국 돈은 돈대로 쓰고 마음은 마음대로 상하는 거죠.

결혼은 새로운 출발이니 마음 같아선 이왕이면 갖출 걸 다 갖추고 남들 보란 듯이 성대하게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앞으로 갈 길이 멀기에 합리적으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한 웨딩 컨설팅업체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신혼부부의 평균 결혼자금은 주택마련자금을 포함해 2억3000만원 남짓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주택자금을 제외하더라도 준비 비용이 6000만~7000만원에 이릅니다.

과연 결혼 준비에 이 많은 돈을 쓰는 게 합리적인 걸까요? 부부의 앞날을 위해 더 알차게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하다 보니 남들 하는 건 웬만큼 다해서 결혼했다는 '둥이아빠'와 사는 게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웨딩플래너에게 모든 것을 맡겼다는 '주부초단', 일찌감치 계획을 세워 결혼식장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스스로 모든 것을 정했다는 '옆집언니', 그리고 언젠가 오기만을 바라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시리님'과 함께 결혼 준비 노하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봐요.

이미 결혼을 해서 들을 얘기가 없다고요? 방송을 들으면서 결혼 준비 당시의 나로 한번 돌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그때 후회로 남는 걸들을 잘 기억했다가 우리 아이 돌잔치, 부모님 칠순 등 앞으로 있을 많은 행사 준비 때 후회 없는 결정을 하는 걸로요.

이미 결혼한 선배로서 예비부부에게 전할 말이 있다거나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인데 궁금한 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적극 환영입니다! ^^

참고로 저희 콘텐츠가 궁금하신 분들은 포털사이트에서 '올리브노트'를 검색하시거나 매주 목요일 네이버 부모i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김기훈·강은혜 기자  core81@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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