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얼큰한 '짬뽕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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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얼큰한 '짬뽕라면'
  • 유튜브 크리에이터 은수저
  • 승인 2018.11.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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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짬뽕라면'입니다. 얼큰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죠. 육아에 지친 아내 혹은 남편에게 해주면 좋을 만한 요리랍니다. 라면을 끓이기 전 10분 정도만 시간을 투자해 야채와 오징어를 손질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짬뽕보다 재료는 훨씬 적게 들어가지만 맛은 푸짐하답니다.

◇재료(2인분 기준)

라면 2봉지, 양배추 약간, 양파 1/4개, 대파 한 뿌리, 청양고추 1개, 간 돼지고기 약간, 오징어 반 마리, 홍합 약간, 고춧가루 2숟갈, 간장 2숟갈, 맛술 2숟갈, 식용유

1. 재료준비

양파, 양배추는 채 썰고 대파, 고추는 잘게 썰어주세요. 오징어 반 마리도 길게 썰면 되는데요. 오징어를 가로로 썰어야 둥글게 말리지 않아요.

2. 야채 볶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볶아 파기름을 만듭니다. 간 돼지고기, 맛술을 넣고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채 썬 양파, 양배추, 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야채의 숨이 죽을 때까지 잘 볶아주세요.

Tip. 간장은 라면 하나당 한 숟가락씩 넣습니다. 진간장을 눌려주면 불맛이 나면서 풍미가 좋아져요.

3. 고추기름 내기

짬뽕의 특징은 고추기름을 내는 거죠. 고춧가루도 라면 하나당 한 숟가락씩 넣어주세요. 저는 세 숟가락을 넣었습니다.

Tip. 고춧가루를 넣으면 순간적으로 수분을 확 빨아들이는데요. 이때 자칫하면 고춧가루가 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4. 라면 끓이기

라면 물을 붓습니다. 다른 냄비에 물을 미리 끓여 놓으면 더 빨리 끓일 수 있겠죠. 간장, 고춧가루로 평소 먹는 라면에 간을 더 하기 때문에 물은 평소보다 살짝 더 넣어주세요. 자극적인 맛을 원하면 물 양을 평소처럼 잡아도 됩니다. 

물이 끓으면 오징어, 홍합 등 해물을 넣고 라면과 라면 스프를 넣어주세요. 미리 간을 보고 라면 스프 양을 조절하면 좋겠죠. 저는 다 넣었습니다. ^^ 

5. 그릇에 담으면 완성!

짬뽕라면을 만드는 전 과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동영상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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