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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에어프라이어 시대'..인기제품 5 전격비교

최근 가전제품 업계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에어프라이어의 매력은 기름 냄새와 연기 없이 그럴싸한 튀김 요리가 가능하다는 것! 그래서 아이 키우는 가정엔 필수라고 해요. 게다가 가성비가 매우 매우 좋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특히 써본 사람들이 대부분 '이걸 왜 이제야 샀을까' 후회한다고 하니 안 살 수가 없네요. 이렇게 이번 달도 텅~장이 되나요? ^^

올리브노트에서 에어프라이어 구매를 두고 선택 장애(?)에 빠진 독자들을 위해 현재 인기 있는 제품들을 모아서 비교해봤습니다. 비교 대상은 20일 기준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판매 상위 10개 제품 중 동일한 브랜드를 제외한 5개고요. 가격은 같은 날 최저가 기준, 만족도 역시 해당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1.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인기 1위 '리빙코리아 리빙웰'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제품인 만큼 많은 구매자에게 상품성을 인정받은 제품입니다. 또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조리 시 유행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안전성도 인증받았다고 해요.

특히 이 제품은 감자튀김, 빵, 닭튀김, 스테이크 등의 메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온도와 시간이 설정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고 하고요. 조리 후 약 30분간 음식을 보온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MOM'S TALK

"8인용 밥통 높이에 길이는 조금 짧습니다. 디스플레이가 터치식이라 사용이 편하네요. 동작 중 내솥을 꺼내면 시간이 멈췄다가 다시 내솥을 넣으면 남은 시간만큼 다시 돌아가는 게 좋습니다"(wa****)

"용량 대비 가격이 착합니다. 온도와 시간을 볼 수 있는 화면이 윗부분에 있어서 편합니다"(ma****)

"잔기스가 있어서 실망했지만 직접 써본 후 결과는 가성비 굿!"(se****)

"배송은 빠른데 사은품이랑 본품 전체적인 마감 처리가 깔끔하지는 않네요"( dl****)

2. 디자인에 편리함까지..매력 만점 '보토코리아'

디자인을 보고 혹~ 했다가 실제로 사용해보고 엄지를 치켜 올리는 사용자가 많다는 제품이에요. 화이트, 민트, 베이지 등 감각적인 컬러가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요. 내부가 훤히 보여서 음식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편하다고 해요.

대부분의 에어프라이어 제조 브랜드가 조작 방법으로 터치 방식을 선택한 반면 보토코리아는 다이얼 방식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아날로그 느낌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짱이라고 합니다. 다만 실제 용량이 생각보다 작아 요리할 수 있는 메뉴가 한정적이라는 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MOM'S TALK

"조리 과정이 보여서 너무나 좋아요. 디자인과 컬러도 최고입니다"(la****)

"음식 상태를 보면서 요리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요. 20대지만 터치 방식보다 다이얼 방식이 더 좋네요. 또 조작 방법과 세척이 편하다는 것도 핵장점입니다"(yu****)

"뚜껑 열센서 부분의 스테인리스 세척이 쉽지 않아요. 조리하고 나면 그을음이 생기는데 설명서에 나온 것처럼 간단하게 닦이지는 않아요. 바스켓이 낮아서 높이가 있는 음식은 잘라서 넣어야 해요" (ug****)

"소음이 적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튀김팬이 2.5L 밖에 되지 않아서 실제 요리할 수 있는 양이 많지 않아요. 통닭구이 같은 음식을 생각한다면 더 큰 용량의 제품을 사는 걸 추천합니다"(li****)

3. 없어서 못판다..'이마트 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

이마트 더 에어프라이어 플러스는 없어서 못 판다는 바로 그 제품입니다. 많은 사람을 트레이더스 매장 앞에 길~게 줄 서게 했던 장본인이기도 하죠.

5.2L의 큰 용량에 80℃에서 최대 200℃까지 온도 조절이 되고요. 최대 60분까지 시간 설정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조작법이 편리하고 논스틱 코팅처리가 돼 있어 세척도 쉽다고 해요. 하지만 최근 나온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과 비교하면 가성비는 조금 떨어진다는 평가입니다.

△MOM'S TALK

"생각보다 엄청 커요. 에어프라이어가 열이 많이 나는데 매트까지 구성 상품이라 너무 좋아요"(mi****)

"가격이 조금 비싼 게 흠이네요"(fa****)

"매장 앞에서 줄 서서 득템했어요. 좋긴한데 조리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li****)

4. 필립스

필립스는 일단 믿고 사는 전자제품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필립스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이고요. 특히 '퀵클린 바스켓'이 있어 가볍고 날리기 쉬운 재료도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혀요.

다만 용량이 2.2L로 너무 작아 요리 가능 메뉴가 한정적이라는 건 단점으로 지적되고요. 소음과 연기가 난다는 혹평도 있습니다. 단점을 고려하면 가격이 비싼 것 같아 보이네요.

△MOM'S TALK

"용량이 작아서 고민했는데 바스켓도 분리되고 덮개가 있어서 기름도 덜 튀어요. 역시 필립스!"(de****)

"2.2L라서 용량이 너무 작고요. 연기가 많이 나서 걱정했네요"(co****)

"조리는 잘 되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커서 놀랐어요"(ks****)

"설명서가 자세하지 않아 조금 아쉬워요"(is****)

5. 3만원대 가성비 끝판왕 '홍신'

홍신은 3만원이면 살 수 있는, 그야말로 가성비 끝판왕 제품입니다. 게다가 용량이 커서 할 수 있는 요리도 많다고 해요. 만족도 조사에서 98점을 받았으니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중국에서 만들다 보니 레시피가 중국어로 돼 있는 건 아쉬운 점으로 꼽히네요.

△MOM'S TALK

"가성비 최고예요.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랑 0.2L밖에 차이 나지 않는데 가격은 3만원 이상 싸네요"(mo****)

"디자인이 좋고 견고해요. 설명서와 요리책이 중국어로 돼 있는 건 아쉽네요"(ga****)

"중닭 한 마리 여유 있게 들어가는 사이즈예요. 모든 요리를 하기에 가장 적당한 사이즈인듯합니다"(lu****)

"다이얼이 잘못돼 있었지만 교환이 귀찮아서 그냥 썼는데 케이스가 깨져 있네요. 해외직구 물품이라 그냥 써야 할 것 같아요"(da****)

"전원 버튼이 없어서 조리 중에 중단하려면 코드를 뽑아야 해요"(ds****)

임성영 기자  rossa83041@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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