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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31화 난임, 어떻게 해야 하죠?
  • 김기훈·강은혜 기자
  • 승인 2018.10.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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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 차 부부인데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양가 부모님은 요즘 주변에 난임이 많아 걱정이라며 병원에 가보길 권하시는데요. 저희 부부가 정말 난임인 걸까요?”

'난임'은 불임과 더불어 최근 중요한 사회적 이슈 중 하나입니다. 의학계에선 일반적으로 피임 없이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했음에도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경우 난임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난임진단자수는 지난 2014년 21만1570명, 2015년 21만4580명, 2016년엔 22만126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난임은 저출산 문제와 직결될 뿐만 아니라 난자 불법매매나 우울증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난임부부가 늘어나는 건 늦은 결혼과 스트레스, 사회적 환경 변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난자와 정자를 냉동시켜 혹시나 모를 미래에 대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일부 신혼부부들은 아예 결혼 초기부터 병원에서 날을 받아 임신을 시도한다고 하고요.

난임과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울러 개개인의 노력도 병행돼야 합니다. 부부가 함께 건강한 몸을 만들고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다면 확률상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죠?

올리브노트 기자들이 난임 문제와 관련해 나눈 다양한 얘기들을 한 번 들어보세요. 혹시 좋은 생각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고요! ^^

참고로 저희 콘텐츠가 궁금하신 분들은 포털사이트에서 '올리브노트'를 검색하시거나 매주 목요일 네이버 부모i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김기훈·강은혜 기자  olivenote@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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