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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아이랑 어디 갈지 고민 끝!

10월31일 할로윈데이가 다가옵니다. 할로윈데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인데요.

외국 문화까지 꼬박꼬박 챙겨야 하나 싶다가도 "엄마, 바구니 들고 사탕 받으러 가면 안 돼요?" 라며 기대에 찬 아이를 보면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찾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는 이태원이 손꼽히는데요. 이태원은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잔인한 분장을 한 사람들이 있어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랑 가는 것이 꺼려지죠.

테마파크, 쇼핑센터 외에 아이의 눈높이에서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면 다음을 주목하세요. 국립과천과학관,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 어린이미술관 헬로우뮤지움 등 할로윈데이에 아이랑 가기 딱 좋은 장소 세 곳을 소개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할로윈 분장 콘테스트

24~31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2018 할로윈데이 행사 '해피 할로윈&호러 사이언스 뮤지엄'이 열립니다. 할로윈 분장을 하고 방문한 관람객이 운영 요원에게 'Trick or Treat!'(사탕을 주지 않으면 장난칠거야!)을 외치면 할로윈 사탕을 나눠줍니다.

27, 28, 31일에는 할로윈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분장 콘테스트'를 열어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과감한 분장을 시도한 용기 있는 아이라면 참여할만하겠죠.

할로윈을 테마로 한 각종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할로윈 드림캐처 만들기 △할로윈 손인형 만들기 △호박·거미 사탕 만들기 △종이가면 만들기 △비누 클레이 만들기 △야광 아크릴조명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처=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 캡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영어 뮤지컬

27~28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구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에선 '2018 체인지업캠퍼스 할로윈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연기와 노래를 전공한 원어민 강사들이 꾸민 영어 창작 뮤지컬 '아나스타샤'와 관객 참여형 특별 공연 '좀비 친구들과 함께하는 할로윈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령 사탕 만들기 △할로윈 관련 영어표현 배우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진행합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도 즐겁게 놀다보면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기겠죠.

이밖에도 △유령의 집 체험 프로그램 △태권도 시범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출처=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홈페이지 캡쳐

◇헬로우뮤지움..몬스터 슬라임·쿠키 만들기

서울 금호동에 있는 어린이미술관 헬로우뮤지움은 28일 할로윈 스페셜 프로그램 'Happy Halloween!'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온 타악기 연주가 아미두 발라니 디아바떼가 연주하는 아프리카 음악을 감상한 뒤 어린이들이 함께 즐거운 타악 퍼포먼스를 체험합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슬라임으로 상상 속 몬스터를 만들어봅니다. 최근 슬라임에 푹 빠진 어린이들이 좋아하겠죠. 세 번째 시간에는 무시무시한 몬스터 모양의 쿠키를 만듭니다.

할로윈 의상을 입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의 인증샷을 보호자의 SNS에 올리면 선착순 10명에게 선물을 증정합니다. 이밖에도 페이스페인팅, 할로윈 포토존 등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해당 기사는 관련 업체로부터 어떤 대가나 혜택을 받지 않고 작성했습니다.

김은정 기자  ejkim@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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