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첫 씽씽이, 유아 킥보드 구입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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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첫 씽씽이, 유아 킥보드 구입 꿀팁
  • 임성영 기자
  • 승인 2018.05.23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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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바깥놀이 필수템인 씽씽이, 흔히 '킥보드'라고 하죠. 앞바퀴 하나에 뒷바퀴 두 개, 브레이크도 달려 있고, 바퀴에 LED 조명도 기본 적용해 달릴 때마다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죠.  

평행감각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운동 신경 발달에다 아이들 성장에도 좋은 승용완구라고 하니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아이가 혼자 타는 승용완구이다 보니 구매 전 이것저것 따져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유아 킥보드 구매 전 필수 체크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1. 한번 탔는데 바퀴가 덜렁..'내구성·안전성 확인'   

아이가 혼자 타는 데다 바퀴가 달려 있는 완구인 만큼 안전성과 내구성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바퀴가 단단히 고정돼 있는지 △핸들의 방향 조절이 잘 되는지 △브레이크가 잘 걸리는지 등은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합니다. 

따라서 온라인 구매보단 매장에서 직접 타본 후 사길 추천합니다. 만약 시간이 여의치 않아 온라인으로 구매했다면 야외에서 타기 전 집 안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제품에 문제가 있을 때 쉽게 교환할 수 있습니다. 

2. "아빠, 너무 무거워요!"..사용 가능 연령대 확인 

유아 킥보드는 브랜드마다 사용 가능 연령 및 몸무게를 기준으로 제품 라인을 나눠뒀습니다. 보통 몸무게와 나이로 사용 연령을 제한하는데요. 예컨대 스위스 브랜드인 마이크로 킥보드의 경우 △미니투고 △미니디럭스 △맥시디럭스 등 세가지 라인으로 나뉩니다. 

이들 제조사는 연령대별 발달 정도와 신체 사이즈를 고려해 스쿠터의 기능과 크기를 달리 한다는 점에서 아이의 몸무게와 연령에 맞는 라인을 반드시 확인한 후 구매해야 합니다.  

3. "싼게 비지떡이라더니"..AS·품질 후기 꼼꼼히!

인터넷에 유아킥보드를 검색하면 수십종류의 브랜드가 검색되는 건 물론 비슷한 브랜드인데 로고가 조금 다르거나 이니셜이 다른 모조품도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정품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정품은 내구성과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고 AS도 받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정품인증 마크 등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의 모조품을 구매하기도 하는데요. 모조품 판매사 중에서도 AS를 제공하는 곳이 있으니 AS 제공 여부와 함께 제품의 내구성, 방향 조절 정도 등을 사용 후기를 통해 꼼꼼히 살펴본 후 구매하도록 합니다. 

*P.S 아이들 안전을 위해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한 후 킥보드를 탈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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