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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나'..3대 놀이공원 연간회원권 할인 꿀팁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놀이공원 연간회원권 구매 시즌이 됐음을 알리고 있다. 올 한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놀이공원으로 어떤 곳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 국내 3대 놀이공원으로 꼽히는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서울랜드의 장·단점과, 무엇보다 중요한 연간회원권을 저렴하게 득템하는 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삼성카드 있다면 '롯데월드' 연간회원권 구매 기회!

출처=롯데월드

실외와 실내로 나뉘어 있어 4계절 내내 눈이 오거나 비가 와도 즐길 수 있다는 굉장한 장점을 가진 롯데월드. 특히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롯데월드 연간회원권 구매를 결정하는 엄마 아빠들이 많아졌다.

롯데월드는 서울 도심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대신 그만큼 교통이 혼잡하다는 게 단점이기도 하다. 주말엔 기본 1시간은 줄을 서야 주차할 수 있을 정도다.

연간회원권 가격은 3대 놀이공원 중 중간이다. 롯데월드는 매달 일부 카드나 포인트를 이용해 연간회원권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4월은 '삼성카드'다. 이달에 삼성카드로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을 사면 원래 가격의 3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에는 플래티늄권, 골드권, 그린권 등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그린권'을 기준으로 구입 우대 조건을 소개한다. 카드 할인 우대를 받기 위해선 전월 실적 등의 조건은 염두에 두자.

◇에버랜드, '삼성마이키즈플러스카드+하나에버랜드카드' 결합이 저렴

출처=에버랜드

'꿈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광활한 대지에 동물원과 놀이기구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복합놀이공원이다.

주차장이 워낙 넓어 롯데월드처럼 주차를 위해 1시간까지 대기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그만큼 주차장이 멀어 놀이공원 입구까지 가는데 대형버스를 타고 15분가량 걸린다. 놀이공원에서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지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모든 놀이시설이 야외에 있어 날씨의 제약이 크다는 것도 약점이다.

하지만 스케일이 다른 놀이기구와 조형물, 계절에 따라 바뀌는 축제, 압도적인 퍼레이드쇼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오감까지 자극하기 충분하다. 프로그램 질에 있어서는 3대 놀이동산 중 단연 최고로 평가된다.

에버랜드는 스케일에 비례해 연간회원권 가격도 가장 비싸다. 하지만 '삼성마이키즈플러스카드'와 '하나에버랜드카드' 두 장만 있으면 아주 저렴하게 연간회원권을 득템할 수 있다. 삼성마이키즈플러스카드로 소인 50%, 하나에버랜드카드로 대인 20%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물론 카드 할인 우대를 받기 위해선 전월 실적 등의 조건이 붙는다.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은 캐리비안베이 이용권과 사파리월드 또는 로스트밸리 Q-Pass가 포함된 42만원짜리 '레귤러 플러스' 등 다양하지만 기본으로 많이 구매하는 '레귤러'를 기준으로 살펴보겠다.

◇작지만 알찬 서울랜드..아쉽지만 '할인 시즌 종료'

출처=서울랜드 공식블로그

엄마 아빠들 사이에서 작지만 알찬 놀이공원으로 꼽히는 서울랜드. 그만큼 입장권 가격이 저렴한 게 장점이다. 하지만 에버랜드처럼 실외에 있어 날씨의 제약을 많이 받고, 오래된 만큼 시설이 노후돼 있다는 게 최대 단점이다.

아쉽게도 서울랜드는 지난 1분기에 △황금 개띠 고객과 그 직계가족 50% 할인 △초등학교 입학생 고객과 직계가족 40% 할인 이벤트를 끝냈다. 또 최근 위메프와 티몬 등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30주년 기념 할인 행사까지 마무리해 당분간 연간회원권 프로모션 계획은 없는 상태다.

따라서 현재로선 서울랜드 연간회원권을 구입하려면 정가에 사야 한다.

임성영 기자  rossa83041@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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