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콕 지루함 날릴 '사서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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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콕 지루함 날릴 '사서 추천 도서'
  • 강은혜 기자
  • 승인 2020.12.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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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어도 다시 집 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럴 때엔 아이와 함께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을 읽고 나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아이의 생각 주머니도 점점 커질 거예요. 서울시 어린이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한 책을 올리브노트가 정리해서 알려드릴께요. 


◇내가 살고 싶은 집 : 코알라 다방 그림책
- 지은이 : 코알라 다방
- 출판사 : 북극곰
제5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으로 귀여운 생쥐 인형인 꼬미가 주인공입니다. 책은 한 꼬마가 와서 인형 가게에 있는 꼬미를 집으로 데려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생쥐 인형 꼬미는 다른 인형 곰곰이를 만나 집을 소개해 주는 신기한 가게가 있다는 것을 들었어요. 꼬미는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지은이 : 젤리이모
- 출판사 : 한림출판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는 꿀벌, 개구리, 북극곰 등 동물들이 사라집니다. 사라진 동물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이 책은 놀이를 통해 멸종 위기 동물들의 현실을 보여주면서 자연환경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왜 저를 의심하세요?
- 지은이 : 글로리아 프란첼라
- 출판사 : 행복한그림책 :터치아트
나무 위 둥지에 살던 아기 올빼미들이 사라졌어요. 어미 올빼미는 둥지 주위를 살피며 아기 올빼미들을 애타게 찾고 있는데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왔어요. 어미 올빼미는 불행을 몰고 오는 검은 고양이 때문에 새끼들이 없어졌다고 생각했어요. 아기 올빼미들은 무사히 집으로 올 수 있을까요?

◇공룡 입양하기
- 지은이 :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
- 출판사 : 책놀이·쥬
앨리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매일 부모님께 동물을 키우자고 조르지요. 하지만 앨리의 부모님은 집에서 동물을 키우는 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어느 날 앨리는 공원에서 거대한 알 하나를 발견하고 집으로 가져왔어요. 키모라는 이름도 붙여주었는데 어느날 알이 부화했어요. 앨리는 공룡을 잘 키울 수 있을까요?

◇곰멋대로
- 지은이 : 알렉스 윌모어
- 출판사 : 에듀앤테크
언제나 뽐내며 걷는 것을 좋아하는 곰이 있습니다. 곰은 주변을 살피지도 않아서 지나가는 여우를 밀치고 거북이도 밟고 뱀을 멀리 날려 버리기도 하죠. 어느 날 잔뜩 뽐내며 걷는 곰은 사슴과 마주칩니다. 앞을 보고 걸으라는 사슴의 말에 곰이 사슴을 밀쳐보다가 그만 언덕 아래로 떨어졌어요. 곰은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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