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집에·30초 손씻기'..생활 속 거리두기 5대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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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집에·30초 손씻기'..생활 속 거리두기 5대 수칙
  • 임성영 기자
  • 승인 2020.05.06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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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5일간 이어져 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마무리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6일부터 시작합니다. 국립공원 야영장과 동물원 실내시설 등이 차례로 문을 열고 비록 무관중이긴 하지만 프로야구도 개막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개개인은 방역 주체가돼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은 더욱 신경 써야겠죠. 정부가 제시한 생활 속 거리두기 5대 수칙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1.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열이 나거나 기침 가래 근육통 코막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3~4일 간 집에서 쉬어야 합니다. 휴식 중 38℃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합니다. 

2.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거리두기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2m 이상 두면 대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침방울이 튀는 위험을 줄어듭니다. 코로나19 감염 가능성도 줄어들겠죠.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최대한 가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3. 손 자주 꼼꼼히 씻기·기침은 옷소매로 가리고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여의치 않다면 손 소독제를 이용해 손을 깨끗이 해 주세요. 손은 최대한 자주 씻는 게 좋고요.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 안쪽으로 입을 가려야 합니다. 마스크를 쓰면 더욱 좋겠죠.

4. 매일 2번 이상 소독·주기적 소독 

자연 환기가 가능하다면 창문을 항상 열어두고 그렇지 못하다면 하루에 2번 이상 환기합니다. 가정과 사무실 등 일상적인 공간은 항상 깨끗하게 청소하고 손이 닿는 곳은 일주일에 1번 이상 소독 합니다.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가족 친구들과 모이지 않더라도 자주 연락하세요. 또 소외 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마음을 나누고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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