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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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입법예고
  • 임성영 기자
  • 승인 2020.05.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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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나트륨 함량 등 안전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그동안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및 품질인증 식품의 안전관리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해왔는데요. 주요 개정안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유효기간을 3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제품명과 성분명 등을 변경할 경우 사후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양을 고루 갖추고 안전한 기호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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