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기 전엔 '낳으면 끝'일 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때부터가 시작입니다. 고민해야 할 것도 결정해야 할 것도 많죠.
특히 아이에게 훈육할 때 이런 고민은 더 심해지는데요. 훈육의 사전적 정의는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쳐 기름'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품성과 도덕의 기준이 다르죠.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기준에 따라 아이를 훈육하고 계시나요? 혹시 아직도 어떤 기준에 맞춰 어떤 방법으로 훈육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셨나요? 미수다와 함께 하시면서 고민의 실타래를 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많은 엄마 아빠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모든 가정이 이 위기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시길 올리브노트가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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