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공포' 의사가 적극 권장하는 올바른 손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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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공포' 의사가 적극 권장하는 올바른 손 씻기
  • 임지혜 기자
  • 승인 2020.02.03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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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걱정이 매우 큽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3차 감염까지 일어났는데요. 

현재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선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 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감염자가 공공장소에서 기침하면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침이 주변에 퍼지고요. 이 침이 각종 집기나 물건에 묻은걸 모른 채 잡은 다른 사람의 손에도 바이러스가 묻습니다.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입을 만지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을 제대로, 자주 씻어야 하죠. 

그렇다면 손을 잘 씻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손을 깨끗이 씻기 위해선 꼭 흐르는 깨끗한 물에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닦아야 합니다. 

지난해 질병관리본부의 손 씻기 실험에 따르면 화장실 이용 후 물로만 잠시 씻은 경우에는 상당수의 세균이 남아 있었고,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을 경우 세균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또 손가락 사이나 손 끝은 잘 씻기지 않기 때문에 손 전체를 빈틈없이 꼼꼼히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올리브노트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에 대해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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