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소중함' 일깨우기 좋은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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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소중함' 일깨우기 좋은 어린이 책
  • 임성영 기자
  • 승인 2020.0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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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출처=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사상 최악의 산불로 불리는 호주의 산불,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홍수,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는 북극' 

아이들이 살아야 할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는 '환경'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환경 문제를 만든 건 편리함만을 추구해 온 우리 부모 세대일 겁니다. 지금이라도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의 환경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한다면 세상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라면 더 빨리 더 많이 달라질 겁니다. 아이와 함께 환경이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을 읽고 어떻게 하면 환경을 되살릴 수 있을지 대화해 보세요.   

(출처=서울특별시청 어린이도서관)
(출처=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나는 앨버트로스다: 인간에게 고통받는 바다생물들의 이야기(어린이)

-지은이: 조소정 글, 신외근 그림

-발행처: 가문비

-내용: 사람들에게 고통받고 있는 바다생물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멀리 나는 새인 '앨버트로스'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흘러들어 모여 있는 태평양에서 이 쓰레기들을 먹이로 먹고삽니다. 아기를 낳으면 아기 새에게도 먹이죠. 또 새털 이불을 만들기 위해 새를 잡아가는 사람들로 인해, 유조선 기름을 바다로 흘려보내는 사람들로 인해 앨버트로스 친구들을 비롯해 수많은 바다생물이 죽습니다. 앨버트로스를 통해 다시 한번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연을 보호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출처=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출처=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플라스틱 지구(어린이)

-저자: 조지아 암슨-브래드쇼 글, 김선영 옮김

-발행처: 푸른숲주니어

-내용: 이 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플라스틱', 그리고 '지구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저 의무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리해 버리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분리배출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플라스틱이 어떤 성분으로 이뤄졌는지, 어떤 플라스틱이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그냥 버린 플라스틱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플라스틱의 과학적인 원리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엄마와 아빠가 먼저 읽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 나눠 보세요.

(출처=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어린이)

-지은이: 화덕현 글, 이한울 그림

-발행처: 썬더키즈

-내용: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바다를 구하기 위한 '비치코밍'과 비치코밍을 시작한 비치코머에 관한 책입니다. 비치코밍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예요. 바다를 빗질하듯 바다에 떠다니는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행위를 말해요. 

태평양에는 우리나라의 7배에 달하는 큰 쓰레기 섬이 있어요. 사람들이 싸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플라스틱을 무차별하게 사용해 바닷물은 물론 우리가 마시는 물과 소금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된다고 해요. 우리가 모두 비치코밍을 해야 하는 이유예요.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시작된 지구인들의 노력과 우리들이 할 수 있는 8가지 실천 방법도 알려줍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8가지 방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자료=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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