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쟁이·스마트폰쟁이·호기심쟁이' 아이를 위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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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쟁이·스마트폰쟁이·호기심쟁이' 아이를 위한 추천도서
  • 김은정 기자
  • 승인 2019.12.1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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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출처=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책 읽기의 장점을 꼽아 보라면 줄줄이 사탕처럼 나올 거예요. 책을 통해 지식을 쌓을 수도 있고 간접 경험을 할 수도 있고, 고민하던 문제의 해결책을 주기도 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게도 해줘요.

책의 다양한 장점 중 걱정이 많은 유아가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책의 장점을 깨닫게 해 주고,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교 고학년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줄 책들을 소개할게요. 

◇걱정 괴물이 뭐래?(유아)

(출처=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출처=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은이: 앨리슨 에드워즈 글, 아이샤 엘 그림, 최은하 옮김

-발행처: 갈락시아스

-내용: 소녀의 마음속에 걱정 괴물이 살고 있어요. 소녀는 걱정 괴물이 속삭여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을 두려워해요.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더 이상 걱정 괴물의 말을 듣지 않을 거라 결심해요. 그리곤 무슨 일이든 자신감을 갖고 잘 해결해 나가죠.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살고 있는 걱정을 괴물로 표현하고 걱정을 이겨내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여줘요. 걱정과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 거예요!

◇책이 스마트폰보다 좋을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초등저학년)

(출처=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출처=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은이: 노은주 글·그림

-발행처: 단비어린이

-내용: 스마트폰 사용이 생활화되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는 알고 싶은 정보도 들어있고 재미있는 영상, 게임 등도 넘쳐나죠. 아이들이 빠져드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그런데 주인공 새미와 강아지 또리는 책이 더 좋은 이유를 알려 준다고 해요. 그것도 12가지나 말이죠. 우선 책은 충전이 필요 없어요. 배터리가 다 돼도 상관없어요. 아마 아이는 이 부분에서 '아, 맞아!'라고 할 거예요.

또 책으로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책은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고 세상을 넓게 보는 눈도 만들어 줘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책의 가치에 대해 얘기해 보세요!

◇오스트레일리아가 우리나라 가까이 오고 있다고?(초등고학년)

(출처=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출처=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은이: 좌용주 글, 김소희 그림 

-발행처: 나무를 심는 사람들

-내용: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화산은 왜 폭발할까? 우리나라는 지진에 안전할까?' 등 아이들은 궁금한 게 정말 많은데요. 이 책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암석부터 지진과 마그마의 대폭발, 슈퍼화산에 이르기까지 신비한 지구에 대한 모든 궁금한 점을 풀어줘요. 

이 책은 40가지 질문을 통해 46억 살 지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지구의 비밀을 알려줘요. 지금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미래의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이가 궁금해한다면 이 책이 해결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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